이렇게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 이제 진짜 시작이다. 하지만 선배들의 뜻도 알겠고, 우리의 역사도 알았고.. 근데 뭔가 찜찜하다. 우리가 뭔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을텐데.. 그렇다. 바로 신입사원다운 패기와 열정이다. 우리는 신입사원이고 우리 서울메트로에 패기와 열정을 더해 새로운 긍정의 바람을 일으켜 보자!!!!! 그것 또한 우리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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