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에듀 진행] 도마 안중근의날 재정 기념행사 리허설 2/13일

            

안 의사 일본서 사형 선고 받은 날   기념식, 선언문낭독, 연극공연 등
 
부산 남구가 안중근 의사 순국 110년을 맞아 제2회 ‘2·14 도마 안중근의 날’ 제정 결의대회를 연다.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로 일본 법정으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이다.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1부 기념식·선포문낭독에 이어

2부는 안중근과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를 다룬 연극공연이 진행된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으로 안중근 의사 추모단체를 중심으로 ‘안중근의 날’ 제정 결의대회와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 안성녀 여사의 서훈 촉구 서명활동도 전개된다.
 

  고인 안 성녀 여사 손자 권 혁우님과 함께 인증삿 ---- 

                                                              2부는 안중근과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를 다룬 연극공연 리허설중인 뮤지컬배우

                                              감동을 준 서정수 뮤지컬배우 /